KRITIKA

​크리티카는 현재 5가지의 레이드가 있습니다. (21년초에 신규레이드가 추가 될 예정) 

[일반레이드]

50만 투력부터 입장 가능한 일반.차원문 (일차) 

- 70제 신화 악세,무기 드랍 + 신화룬 드랍

100만 투력부터 입장 가능한 일반.레이첼 (일레) 

- 70제 신화 장비 5부위 드랍 + 신화룬 드랍 

[영웅레이드]

200만 투력부터 입장 가능한 영웅.차원문 (영차)

- 70제 신화 악세,무기 드랍 + 더욱많은 신화룬 드랍 + 신화 악세,무기 진화재료 드랍 

400만 투력부터 입장 가능한 영웅.레이첼 (영레) 

- 70제 신화 장비 5부위 + 더욱많은 신화룬 드랍 + 신화 장비 진화재료 드랍

그리고 1000만 투력 + 초월력 622부터 입장 가능한 페루마고의 부활 (페루) 

-고대 탬9부위 드랍 + 고대장비 강화석드랍 + 고대장비 퓨즈드랍

이 있습니다. 

레이드는 일반적으로 혼자서 깨는 던전이 아닌 여러 사람이 깨는 던전으로 입장 투력보다 더 높은 투력이여야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일차=100만, 일레=200만, 영차=600만, 영레=800만 정도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손이 좋거나 장비가 좋으시면 더 낮을 투력으로도 무난히 잡으실 수 있습니다. 가령 천상장비라든가 보스용 펫인 부부본이라든가)

레이드는 마을에 있는 포탈을 통해 가는게 아니라 공격대에 참여하여 진행합니다.

시스템 메뉴를 통해 공격대를 찾거나 직접만드시면 됩니다. 

공격대의 경우 매주 이용하므로 단축키를 따로 설정해놓으시는걸 추천합니다.

레이드는 월요일 06시를 기준으로 매주 2번씩 할 수 있습니다.

일차,일레,영차,영레는 횟수가 공유되기 때문에 통들어서 2번만 갈 수 있습니다.

ex) 일차 1번가고 영차 1번가거나 / 일레 2번 가거나 / 영레 2번 가거나 / 영차 1번 영레 번

공격대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각 레이드에 필요한 입장권이 존재합니다.

마을에 있는 장토뱅에게 구입할 수 있으며, 일반.차원문과 영웅.차원문의 입장권은 동일하고 

마찬가지로 일반.레이첼과 영웅.레이첼의 입장권도 같기 때문에 차원문, 레이첼, 페루마고로 3종류의 입장권이 존재합니다.

입장권을 가진 상태로 공격대를 등록하거나 이미 존재하는 공격대에 참여 요청을 하여 레이드 준비를 합니다.

만약 공대장(공격대장)일시 참여요청을 한사람의 신청을 받거나 거절을 할 수도 있고 레이드 진행시 페이즈 시작, 파티를 조정, 공대에 참여한 인원의 강퇴 투표등을 할 수 있습니다.

공격대에 참여했다면 레이드를 위한 대기실로 입장 하시면 됩니다.

입장~

내 공격대 창에는 레이드에 참여한 인원의 기본 정보, 공격대 상황판등을 볼 수 있습니다.

차원문 레이드.(사진은 영웅.차원문이지만 일반차원문과 차이가 없습니다.)

 [1페이즈]^​

지금까지 나온 레이드는 전부 4페이즈 까지 있습니다.

간단히 부르는 방식은 1페이즈 좌측부터 1-1, 1-2, 1-3, 1-4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1-1= 돌진, 폭탄떨구기, 강풍을 이용한 낙하데미지. 별거없습니다. 그냥 패면됩니다.

1-2= 강한 경직을주는 돌진, 칼던지기,순간이동. 좀 까다로운 편입니다.

1-3= 매우 아픔. 딱히 패턴이 있는건 아닌데 엄청 아프니까 그냥 공격하는거 보면 피하세요.

1-4= 전방으로 다이브, 근접공격, 속성공격. 빨리 열심히 패시면됩니다.

차원문의 1페이즈 경우 딱히 필요할만한 공략은 따로 없습니다. 열심히 패시기만 하면 됩니당.

 [2페이즈]^​​

2페이즈 부터는 지원이나 사이드가 존재하지만 가실 필요없습니다. 메인이라고 써있는곳만 가시면 됩니다.

사진을 보시면 2-2와 2-4가 입장이 불가능한걸로 되어있는데 이 두 곳은 2-1을 깨면 2-2가 열리고 2-3을 깨면 2-4가 열리는 형식입니다.

2-1= 걍 패버리기.

2-2= 걍 패버리기2.

2-3= 2페이즈에서 가장 피통이 많습니다. 공대인원중 가장 쎈 사람이 가시는게 편합니다.

2-4= 걍 패버리기3.

[3페이즈]

아무것도 모르고 차원문 레이드를 혼자 하면 가장 높은 실패율을 보이는 곳입니다.

(적어도 저는 이곳에서 실패하는 뉴비는 봤지만 다른데는 못봤어요.)

2페이즈의 경우 지원을 갈필요가 없다고 했지만 3페이즈의 경우 지원을 가지 않으면 진행이 안됩니다.

 2명 이상이서 진행을 하시면 1명은 메인을 진행, 나머지 한명은 지원인 보안실과 주 동력실만 클리어를 해주시면 되고,

혼자서 진행을 하신다면 진행의 순서를 [지원]보안실 클리어 -> [메인] 메인통로의 2맵 입장후 마을로 복귀 -> [지원]주 동력실 클리어 -> [메인] 메인통로 클리어 순으로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간단히 이유를 설명하자면 [지원]보안실을 클리어해야 메인의 1맵 포탈이 열리고, 

[메인]메인통로의 2맵에 입장해야 [지원]주 동력실이 열리고

[지원] 주동력실을 클리어해야 메인 2맵의 포탈이 열리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으로 하셔야합니다.

[4페이즈]

마지막 보스인 티란트뮤터노이드입니다.(맞나 ㅇㅅㅇ)

여기도 지원이 필요없습니다!

지원을 하면 더 쉬워지는거 아니냐고 그러실 수 있는데 저두 모릅니다! 1년도 넘게 전부터 저는 이렇게 배웠습니당~~

티란- 주먹질, 검은구슬, 즉사패턴 등이 있습니다.

사실 레이드는  글이나 영상을 보는걸로는 완전히 알 수가 없습니다. 

직접 해보고 수십번 죽어보면 그 후부터는 이제 레이드 고~~~수가 될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은 직접 차원문을 한 영상입니다.

말보다는 보는게 그래도 더 편하니까 ㅇㅅㅇ

​패턴을 한번 봐볼려고 천천히 진행을 해봤습니다. 모든 패턴이 나온건 아닙니다. 

레이드의 진행을 보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시작부터 즉사기와 즉사기에 준하는 스킬을 갖고있는 부부본(1-1)과 무니(1-2)입니다.

부부본의 즉사 패턴입니다. 

보스는 무적상태로 바뀌고 사진과 같은 잔몹 3마리가 생성됩니다.

잔몹은 자기맘대로 움직이며 붉은색의 범위를 각각 갖고있습니다.

부부본이 땅에 무기를 내리 찍으면 잔몹 3마리의 붉은 범위 내부는 즉사급 대미지의 공격이 들어옵니다.

파훼법은 붉은 범위 밖에 있거나 캐릭터의 받는데미지감소를 100퍼를 넘기거나 패턴이 끝날때까지의 긴 무적기를 쓰시면 됩니다.

​무니는 바닥에 좁은 범위에 장판을 까는데 이 장판을 밟으면 2만의 고정데미지가 들어옵니다.

고정데미지는 받대감으로 파훼가 안되니 잘 피하셔야하며 맵의 구석에서 무니와 싸우면 장판이 맵밖으로 설치되는것들이 늘어나 중심에서 싸우는 것 보다는 그나마 장판이 덜 깔립니다.

 무니의 즉사급 패턴입니다.

사진처럼 숭배하라 라는 말을 하면 캐릭터가 맵의 중앙으로 걸어갑니다.

사진의 경우 장판이 별로 안깔려있지만 만약에 가는 동선에 장판이 2개 이상 깔려있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다 밟아서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파훼법은 긴 무적기로 패턴이 넘어가길 기다리거나 패턴나오기전에 상호게이지를 다 깨버리는것 정도 밖에 없습니다.

[2페이즈]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갔다가 옛날에 욕멌었던 이수마누(2-1)과 딜만 좀 된다면 그나마 쉬운 여우단(2-2) 입니다.

이수마누는 정말 특이한 특징이 있는데 절대로 눈앞에 있다고 아무 생각없이 때리시면 안됩니다.

이수마누는 상호게이지가 엄청 잘 줄어드는데 상호게이지를 깨버리면 다른 보스들 처럼 슈퍼아머가 없어지거나 그로기 상태가 되는게 아닌 깨지는 순간 무적상태로 변하고 그후에 캐릭터를 기절시키고 캐릭터의 등뒤로 순간이동해서 매우 높은 대미지의 공격을 합니다.

그런데 이게 기절이 계속 들어와서 무적기가없는 캐릭터는 죽을때까지 맞을 수도있습니다.

이수마누는 딜을 넣을 수 있는 타이밍이 따로 존재하는데 위의 사진과 같은 대사를 하며 공중으로 떠오르면 그때부터 딜을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수마누가 떨어져서 내려오면 다시 도망. 딜을 넣을 수 있는 패턴이 다시 나오면 또 딜.

그리고 또 도망. 하시면 이수마누를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여우단은 즉사 패턴이 없습니다. 그냥 맞다이 하시면 되지만. 한가지 알아두셔야 할게 위의 사진처럼 여우단의 악몽이 생성되었다고 하면 여우단이 무적상태가 되고 검은색의 분신이 생성됩니다. 

분신을 죽이기 전까지 무적이 안풀리니 꼭 분신을 죽이도록 합시다.

[3페이즈]

싫어하는 사람들은 정말 싫어하는 도가니(알방)(3-1)과 근성카탈라피스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카마엘(3-2) 입니다.

도가니는 일반 잔몹맵 4군데를 지나고 보스맵으로 진행을 하게 됩니다.

맵의 중앙에 보스몹인 도가니. 그리고 맵의 겉으로 속성별 짝퉁 도가니가 있습니다.

보스 도가니는 기본적으로 무적상태이기 때문에 

겉부분의 짝퉁도가니를 공격하면 위의 사진처럼 손상이 됐다는 말이 나오고 5초정도 후에 보스 도가니의 입이 열리는데 이때는 무적이 해제가 되기때문에 이순간 딜을 넣으셔야합니다. 

하지만 입이 열리고 잠시후에 다시 닫히며 무적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다시한번 겉부분의 짝퉁 도가니를 공격을 하셔야합니다.

참고로 보스맵은 속성별 장판이나 전깃줄이 있는데  짝퉁 도가니를 손상시키면 그 속성에 맞는 장판의 갯수가 늘어납니다.

전깃줄이 매우매우 아프기 때문에 전기 속성 짝퉁 도가니는 왠만하면 건들지 말도록 합시다.

카마엘은 기본적인 보스의 공격보단 맵에 생성되는 검붉은 구체가 위험합니다.

맵의 주변에서 생성되서 캐릭을 중심으로 다가오게 되는데 데미지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카마엘을 패고있다보면 구체들이 캐릭터를 감싸는데 순식간에 녹을 수 있습니다.

파훼로 가장 좋은 방법은 근성카탈라피스의 받대감 효과를 이용해 무시하며 카마엘을 녹이는 것입니다.

[4페이즈]

마지막 4페이즈의 보스인 알터(4-1)와 레이첼(4-2)입니다.

알터는 능력 자체가 괴랄하긴한테 피통이 그렇게 많진 않아서 힘들진 않는데 레이첼이 정말 처음 보면 많이 괴랄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알터는 충격파, 에너지구체, 높은데미지의 별소환석 소환 등등 여러가지 패턴이 있는데 중요한건 이러한 패턴을 쓰고나면 그 자리에 자신의 환영을 놔둔다는 것입니다.

환영들은 계속해서 사용했던 패턴을 반복하는데 나중에 가면 점점 환영들이 많아져서 피할 공간도 없어지니 최대한 빨리 녹이거나 상호게이지를 깨서 없애거나 하셔야 합니다.

(ㅠㅠ 너무나 무서운 레이첼)

공격패턴이 매우 많은데 다른 보스들은 즉사 패턴 하나만 조심하면 되지만 레이첼은 모든 패턴이 전부 위험합니다.

공중으로 상승후 하강충격파, 바닥불장판, 5개의창, 범위 즉사기, 티란소환(티란은 레이첼과 별개의 패턴으로 공격합니다. 차원문 티란과 동일해서 내려치기나 검은구슬소환도 합니다.)

알고도 피하기 힘든것들이 많습니다.